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오늘 지병으로 타계
- 강신국
- 2013-06-21 10:50:3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아산병원서 지병으로 운명…유족들, 장례 절차 논의중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고 김명섭 명예회장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지병으로 입원해 있다 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들은 장례절차 등을 논의 중이다.
유족은 부인인 안정자 씨와 우태, 우창, 우영 씨 등 3남을 두고 있다. 빈소는 여의도성모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고인은 중앙대 약대를 졸업하고 대한약사회장을 거쳐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15대,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의원 출신이다.
구주제약 대표이사 회장으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를 설립해 마약퇴치운동에도 앞장서는 등 약사사회의 큰 족적을 남긴 인물로 평가 받는다.
강신국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케이캡, 물질특허 방어...제네릭, 펠루비·듀카브 분쟁 승전보
- 2대체조제 통보 시스템, 전담조직 구축...내년 1월 임시오픈
- 3우수과제 9곳 공개…KDDF, 2단계 '완주형 신약' 시동
- 4"1원 인하 품목 수두룩"…약가인하 리스트 보니 '한숨만'
- 5알지노믹스 '따따블' 뒤엔 확약 방패…해제 땐 양날의 검
- 6다케다, 보신티 재허가…종근당, TZD+SGLT2 승인
- 7트루셋 재심사 만료에 본격 경쟁...후발약 '로디엔셋' 등재
- 8유나이티드, 영리한 자사주 활용법…2세 지배력 강화
- 9"아뎀파스, PDE5i 반응 불충분 환자에 효과적 대안"
- 10[데스크 시선] 18년 간 품어온 경제성평가에 대한 고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