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 테라반스 항생제 적응증 확대 승인
- 윤현세
- 2013-06-22 09: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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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바티브' 특정 폐렴 치료제로 사용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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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테라반스(Theravance)의 항생제인 ‘비바티브(Vibativ, telavancin)' 를 인공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특정 세균성 폐렴 치료제로 승인한다고 21일 밝혔다.
비바티브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세균성 피부 감염 치료제로 승인 받은 약물이다. 이번 승인으로 비바티브는 nosocomial pneumonia로 알려진 심각한 폐 감염 질환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질환은 병원에 입원된 환자, 특히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환자에 영향을 미친다.
FDA는 비바티브가 대체 치료제가 적절히 반응하지 않을 경우 그리고 staphylococcus aureus에 의한 세균성 폐렴에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유럽의 경우 테라반스를 nosocomial pneumonia 치료제로 이미 승인한 바 있다.
한편 테라반스는 한 매체가 GSK의 매입 가능성을 보도하면서 주가가 10% 이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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