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헤링스 MOU…암 환자 맞춤 서비스 협력
- 황병우
- 2024-07-16 13:57: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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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치료제 기업 헤링스와 암 환자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 인바디와 헤링스 기술 합쳐 체성분 데이터 변화 기반 암 환자 토탈케어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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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 인바디가 하드웨어와 체성분 빅데이터와 디지털 기반 플랫폼 협력을 통해 암 환자 디지털 케어에 서비스 확립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바디 가정용 체수분측정기 BWA ON과 헤링스의 암 환자 맞춤 영양 관리 플랫폼 힐리어리 등을 연동할 예정이다.
암 환자의 체성분 데이터 변화를 기반으로 더욱 체계화된 자가 관리 및 원격 환자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인바디의 가정용 체수분측정기 BWA ON은 암 수술 이후 예후 확인 및 합병증 예방 등을 위해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체성분의 변화를 비침습적으로 간편하게 측정하고, 의료진과 환자가 웹 혹은 앱으로 체수분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됐다.
또 헤링스의 힐리어리는 의료 체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분석해 알고리즘을 개발, 암 환자와 의료진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디지털 솔루션을 구현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남병호 헤링스 대표는 "카카오헬스케어와 MOU를 통해 CGMS(연속혈당측정기)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에 이어, 인바디와의 MOU를 통해 체성분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고도화된 암 환자 맞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차기철 인바디 대표는 "디지털헬스케어의 핵심은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에 있다"며 "인바디의 탄탄한 하드웨어와 체성분 데이터를 통해 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 관리 및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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