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약대 정진호 학장, 세계독성학회 수상강연
- 김지은
- 2013-07-02 10:08: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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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국가 대표적 과학자로 선정돼 다이크만 기조강연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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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독성학회 창시자 윌리암 다이크만을 기념하기 위해 1980년 제정된 다이크만 수상강연은 유치국가의 대표적 과학자를 선정, 개막식에서 기조강연을 맡도록 하고 있다.
정 학장은 '유해물질의 인체독성을 규명하기 위한 세포, 실험동물, 인체의 융합 시험계를 활용함으로써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성 평가에 응용'을 주제로 한 연구결과를 발표함으로써 독성평가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3년마다 열리는 세계독성학회는 일본 다음으로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올해 서울에서 개최되는 것이다.
이번 학회 주제는 '독성기반기술을 통한 임상독성 및 환경독성 문제 해결'로 전세계 70여개 국가에서 1500여명 이상의 독성학자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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