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비, 우린 5만원인데 진주의료원은 10만원?"
- 김정주
- 2013-07-04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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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한 학자, 공무원 등 많은 참고인들이 나와 답변과 증언, 의견들을 제시했다.
경상남도 측 참고인 자격으로 나온 윤성애 복지보건국장은 진주의료원 폐업 정당성을 설명하면서 갑자기 휴일 당직비 얘기를 꺼내들었다.
그는 "경남도 공무원들도 휴일당직비를 5만원 받고 있는데 진주의료원은 1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특위에 나선 진보정의당 정진후 의원은 1차 질의 시작에 앞서 폐업 이유 발언 중에 튀어나온 황당한 발언이라며 지적을 시작했다.
정 의원은 "우리는 5만원 받는데 진주의료원이 10만원을 받는다고 했는데, 산하기관은 더 많이 받으면 안되는 거냐"며 윤 참고인의 발언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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