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에 대한 다른 시선...경남 포기·복지부 회생
- 최은택
- 2013-07-03 14: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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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 장관, 이언주 의원 질의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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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복지부장관은 진주의료원 사태는 공공병원에 대한 서로 다른 시선 때문에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진 장관은 3일 공공의료 정상화 국정조사 업무보고에서 이언주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경상남도는 현 의료체계나 수가체계에서는 수익을 낼 수 없는 구조니까 진주의료원을 폐쇄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인 것 같다"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진 장관은 "추정컨대 경남도는 공공의료의 역할보다는 손실이 너무 크다고 판단한 것 같다. 공공의료 역할이 부족하면 특성화하거나 다른 역할을 찾고, 인건비나 경영 합리화로 비용을 줄여서라도 정상화했으면 좋겠다는 게 복지부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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