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 세포 이식, 신체내 HIV 제거 효과 보여
- 윤현세
- 2013-07-04 08:43:1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보스턴 환자 2명, 약물 중단 후에도 바이러스 감지 않돼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HIV에 감염된 환자 2명이 암 치료를 위해 줄기 세포를 이식한 후 수개월 동안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지만 체내에서 바이러스가 감지 되지 않았다는 연구결과가 3일 국제 AIDS 학회에서 발표됐다.
HIV 조절을 위해 장기간 약물 치료를 받은 환자 2명은 림프종 발생으로 줄기 세포 이식을 받았다. 그러나 줄기 세포 이식후 HIV 감염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의과대학의 티모스 헨리히 박사는 바이러스가 신체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환자 한명은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을 15주동안 중단했으며 다른 한명은 7주 동안 복용을 중단했다.
지난 7월 헨리히 박사는 줄기 세포 치료 이후 환자들의 HIV 수치가 감지할 수 없는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당시에 대상자들은 HIV를 억제하기 위해 약물을 계속 복용 중이었다.
줄기 세포 치료의 경우 가격이 매우 비싸 널리 사용되는 치료 방법은 아니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로 HIV 치료의 새로운 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2007넌 베를린의 티모시 레이 브라운은 백혈병으로 골수 이식을 받은 이후 HIV가 치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브라운의 경우 HIV에 저항성이 있는 유전자 변이 CCR5 델타 32가 있는 환자의 줄기 세포를 사용했다. 그러나 이번 환자 2명은 이런 유전자 변이가 없는 세포를 이식 받았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월 본사업 전환 후 모니터링…중기부·국조실 속도전에 신중론
- 2다른 환자 처방전 이면지로 재활용…약국 "어떻게 이런 일이"
- 3잠실 롯데월드 창고형약국 입점 무산?…약국가 일단 안도
- 4"약배송 전면 철회" 국회청원 하루 만에 1만명…동참 확산
- 5서울시약 대의원들 "대약 임총 열어라"…긴급동의안 가결
- 6K-바이오, 미국 사업 ‘껑충’…관세 우려에도 현지화 속도
- 7카드매출 세액공제 한도 '반토막'…약국 영향은?
- 8팜비오 생산 주도 콘드로이틴 겔제, 대형 제약사로 확산
- 9붉은 띠 맨 서울 약사들 "약 배송 전면 확대 시도 즉각 중단을"
- 10삼성메디슨 초음파 점유율 9.7%…글로벌 4위 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