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조사 특위, 홍준표 지사 고발 표결처리 가능성
- 최은택
- 2013-07-12 06:34: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늘 마지막 전체회의...결과보고서 채택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공공의료 정상화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증인출석을 거부한 홍준표 경상남도지사에 대한 고발안을 오늘(12일)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새누리당 소속 일부 특위위원이 이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진통도 예상된다. 국조특위는 고발안 처리에 이견이 제기될 경우 무기명 표결처리도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정조사 증인 출석에 응하지 않은 홍 지사와 경남도청 공무원들에 대한 처리방안도 결정하게 된다.
이에 앞서 정우택 국조특위 위원장은 홍 지사가 증인출석 거부와 동행명령에 불응할 경우 국회법에 따라 엄정 처리하겠다고 거듭 경고해왔다.
따라서 홍 지사와 경남도 공무원들이 증인출석을 거부하고, 홍 지사는 동행명령까지 불응한 만큼 국조특위 차원의 고발은 피할 수 없게 됐다.
그러나 일부 여당 특위위원이 고발조치에 이견이 있는 것으로 전해져 만장일치 처리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국회 한 보좌진은 "홍 지사 등에 대한 고발안에 대해 위원장이 일단 만장일치 동의여부를 묻겠지만 이견이 생기면 무기명 표결을 통해서라도 관철시킨다는 게 대부분 특위위원들의 입장"이라고 귀띔했다.
국조특위는 지난 9일 동행명령장 발부안을 상정할 때도 만장일치 동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표결처리하기 위해 기표소를 미리 설치했었다. 이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 회의에도 기표소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탁 제네릭 30%대 약가 추락...딜레마 빠진 중소제약
- 219년 지킨 마트 약국, 하루아침에 날아온 계약해지 통보
- 3저용량 격전지된 이상지질혈증 2제...보령·안국약품 가세
- 4피나 59%·두타 61%…탈모약 처방 시장서 제네릭 강세
- 5'테빔브라', 급여 확대 속도…키트루다 대항마 되나
- 6[전문가 칼럼] 약국 개설, 벽 하나로 나눴다고 끝 아니다
- 7공단 주도 전자처방전 구축…비대면진료 하위법령 논의 속도
- 8면역질환 정복 나선 JAK억제제…질환별 경쟁구도 재편
- 9한지아 의원 "안전상비약 확대, 약사회 눈치 보지 말아야"
- 10상표권 때문에…국내사 3곳 '베믈리디' 제네릭 제품명 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