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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심퍼니, 5년 데이터서 70% 투약 유지"

  • 어윤호
  • 2013-07-29 11:37:14
  • 요약
  • 유럽류마티스학회서 MTX 비활성 환자 대상 데이터 발표

TNF-알파억제제 '심퍼니'
얀센의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 심퍼니'의 'MTX'로 조절이 안 되는 환자에 대한 효능이 입증됐다.

최근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에서는 메토트렉세이트(MTX) 투여에도 불구하고 활성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심퍼니의 5년 효과와 안전성을 본 위약대조, 무작위배정 3상 임상 연구인 GO-FORWARD의 최종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총 444명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이번 연구 결과, 5년 동안 70.5%의 환자가 투여를 유지했으며 류마티스 질환이 20% 호전되는 지점을 뜻하는 ACR20에 76%의 환자가 도달했다.

심퍼니와 MTX를 투여 받은 환자의 54%는 5년간 방사선학적 진행을 보이지 않았고 장기안전성 측면에서도 다른 TNF-알파억제제와 유사했다.

아울러 심퍼니는 기존 TNF-알파억제제에 실패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40%의 환자들이 심퍼니로 투여를 유지할 만큼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5년 추적 연구결과에서도 각각 71%, 69%로 높은 투약 유지율을 보였다.

한국얀센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는 심퍼니의 장기 효과 및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며 "무엇보다 투여 횟수가 적고 주사부위 통증을 개선한 약제인 만큼심퍼니는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의 편의성 및 치료순응도를 크게 높일 것"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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