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항TNF제제 심퍼니·레미케이드 보장성 확대
- 어윤호
- 2013-04-01 1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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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부터 심퍼니 급여 등재 및 레미케이드 크론병 급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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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에 따르면 1일 지난해 허가된 자가면역치료제 ' 심퍼니(골리무맙)'가 보험급여 적용을 받게되며 '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맙)'는 크론병에 대한 급여가 확대된다.
심퍼니의 경우 최초로 월1회 자가주사가 가능한 TNF-알파억제제로 류마티스 관절염과 건선성 관절염 및 강직성 척추염 치료에 사용된다. 보험약가는 50mg기준, 83만3000원이다.
또한 레미케이드는 중등도-중증의 활성 크론병 및 누공성 크론병 치료에서 초기 5mg/kg 치료 후 반응이 떨어진 환자에게 10mg/kg로 증량투여 한 경우도 보험 급여를 적용 받게 됐다.
임상에서 레미케이드는 크론병 치료시 5mg/kg으로 반응이 떨어진 환자에게 10mg/kg으로 증량한 경우 환자의 90%가 다시 반응을 보인바 있다.
유재현 한국얀센 면역질환사업부 이사는 "심퍼니의 보험급여로 더 많은 자가면역질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 혜택을 받게 됐다"며 "특히 한 달에 한 번 투여로 환자 및 의료진의 치료 편의성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레미케이드의 급여 확대 역시 고무적"이라며 "용량 증가가 필요했던 많은 크론병 환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레미케이드를 사용 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등에 사용되는 TNF-알파억제제는 최근 처방의약품 시장에서 두드러지게 성장가도를 달리는 대표적 제품군이다.
TNF-알파억제제는 2012년 전년대비 42% 매출성장을 기록했으며 이는 상위 50개 제품군중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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