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의 고민은?…카운터·면대약국·한약사 문제
- 강신국
- 2013-09-10 12: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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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약, 워크숍 열고 약사들과 현안 고민
전남 여수지역 약사들이 전문카운터, 면대약국, 조제료 할인, 한약사 일반약 판매 등의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남 여수시약사회(회장 박대영)는 지난 7~8일 양일간 EXPO 박람회장 한국관 1층 다목적홀에서 제4회 워크숍을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사들은 분임회의를 통해 한약사 일반약 판매와 전문 무자격자, 면대 척결과 본인부담금 할인 문제 해소 등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주변 약국에 피해를 주는 전문 무자격자 고용 약국과 본인부담금 할인에 대해 계도와 징계조치를 취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면대약국의 경우 개설 이후에는 해결이 어렵다고 보고 시약사회가 사전에 개입해 선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개진됐다.
연수교육을 겸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동물약국 개론(김성진 약사) △약국 세무(임현수 세무회계사) △청구불일치(심평원 광주지원 김애경 차장) △약사법에 대한 이해(여수시보건소 김보희 과장) 등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워크숍에 참가한 100여명의 회원약사와 가족들은 빅오쇼와 마술쇼를 관람했으며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운동에도 참여했다.
아나바다 운동은 여약사위원회가 처음 실시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분회는 녹색소비를 촉진하고 소액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약국당 1품목 이상의 후원을 받았다.
박대영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회원들이 약사회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 같아 뜻 깊게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아나바다 운동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아나바다 운동을 통해 모인 성금을 내달 20일 열리는 한가위 외국인노동자봉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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