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회사, 아시아 헬스케어시장에 '눈독'
- 최봉영
- 2013-09-12 12:24: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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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코리아서 '오르비메드' 홍보루 이사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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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장 잠재력이 큰 아시아 시장에 대한 투자 욕구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글로벌 투자전문회사 오르비메드 홍보루 이사는 '바이오코리아 인베스트 포럼'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생명과 건강은 인류보편적 가치이기 때문에 투자 매력이 높은 산업"이라고 밝혔다.
특히 아시아의 경우 혁신과 기술 역량에 대한 잠재력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은 다른 아시아 국가와 비교했을 때 경제역량이 높다"며 "보건에 지출하는 비용이 다른 국가에 비해 낮은 편이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 중국과 인도 역시 헬스케어 시장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아시아지역 제약사는 혁신수준이 미국이나 유럽보다 떨어지지만 향후 '톱10'에 들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한국 제약사들은 바이오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서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르비메드는 헬스케어 분야 전문투자회사로 운영자산은 70억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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