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결국 사퇴…"책임 통감한다"
- 최은택
- 2013-09-27 11:55: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민께 송구…국민건강과 정부 성공 기원"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진 장관은 이날 오전 '보건복지부 장관직을 사임하면서'라는 제목의 짧은 사퇴서를 언론에 배포했다.
사퇴서는 26일 날짜로 돼 있었다. 기초노령연금 '공약 후퇴안'이 발표된 직후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진 장관은 "저는 오늘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의 책임을 통감하기 때문에 사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드린 점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하며, 국민의 건강과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진 징관의 사임이 청와대와 협의된 것인 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사표가 수리될 경우 인사청문회로 보건복지분야 국정감사 차질이 우려된다.
한편 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이날 오전 여당과 정부 관계자가 불출석한 가운데 긴급하게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진 장관의 사퇴는 부적절하고 무책임한 행태"라고 비난했다.
같은 당 김용익 의원도 "중요한 정책사안을 발표해놓고 꽁무니를 빼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타의에 의해서 경질되는 것이라고 해도 이해되지 않는다"면서 "박근혜 정부의 인사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납득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관련기사
-
대선공약은 일종의 선거 캠페인이라더니…
2013-09-23 06:3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후보 찾고 공정 예측까지…AI, 제약 연구소·공장 바꾼다
- 2창고형 등 약국광고 제한 복지부령 폐기..국회입법 추진 여파
- 3마운자로 고용량 12.5·15mg 출시…이달 중순 유통 전망
- 4약국으로 들어온 AI…재고관리·처방해석·복약지도 '일당백'
- 5계약금 10위·비중 6%…한미, 돌아온 고순도 신약 기술수출
- 6"역대 최고 인상률에도 배고프다"…약국 수가 구조개편 추진
- 7바이오기업 3곳 중 2곳 현금 증가…호실적과 자금조달 효과
- 8파드셉-키트루다 약가협상 개시...가격방어 딜레마 직면
- 935주 장기품절인데 이번엔 회수 조치…인데놀 수급난 우려
- 10대웅, 중국 제약사와 ‘듀피젠트’ 시밀러 CDMO 상업화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