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레니아', 리얼라이프서 기존 요법 대비 우수
- 어윤호
- 2013-10-21 1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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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재발률과 재발위험 약 50% 감소…ECTRIMS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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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해당 데이터는 국제 다발성경화증 등록기관과 미국 보험료 청구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로 제29회 유럽다발성경화증 치료 및 연구위원회 학술대회 연례회의(ECTRIMS)에서 발표됐다.
기존 주사형 약제인 '인터페론' 및 '글라티라머 아세테이트', 혹은 길레니아 선택시 각각의 약제가 다발성경화증의 재발 감소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26개국의 60개 연구센터가 연계된 글로벌 관찰 등록소인 '다발성경화증 베이스 스터디'와 IMS 데이터의 미국 보험료 청구 데이터가 분석됐다.
방대한 실제 사용 데이터베이스(다발성경화증 베이스스터디 416명, IMS데이터베이스 933명)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기존 치료 대비 길레니아 치료가 다발성경화증의 연간재발률 및 재발 위험을 약 50% 더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발 경험이 있는 다발성경화증 환자가 기존 질환 조절치료제에서 인터페론이나 글라티라머 아세테이트로 전환했을 때보다 길레니아로 전환했을 경우 재발 횟수 및 재발 가능성에 있어 유의미한 감소를 보였다.
다발성경화증의 재발은 장애를 크게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며 환자의 삶을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따라서 다발성경화증 치료는 재발률 및 재발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환자의 임상 예후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질환 조절 치료제(DMT)를 변경하는 치료 전략이 주로 사용된다.
데이비드 엡스타인 노바티스 본사 전문의약품 사업부 총괄은 "재발 억제와 장애 예방은 다발성경화증 환자의 핵심적인 치료 목적"이라며 "유일한 질환 조절 치료제인 길레니아가 지금 실제 사용 환경에서도 그 혜택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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