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사업단, "글로벌신약개발 중개자"
- 가인호
- 2013-10-24 08:55: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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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자사 대상 지원과제 빈도 높여…글로벌 걸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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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단은 지난달 열린 'BIO KOREA 2013 International Convention'에서 다국적제약사인 사노피사와 국내 기업 11곳의 미팅을 성사시켰으며, 이후 이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물을 얻었다고 24일 밝혔다.
사업단은 사노피사사 제공한 10여개 물질을 리뷰한 후 국내 기업에게 그 기초정보를 전달했으며, 이후 관심을 표명한 국내 기업 11곳과 사노피사의 일대일 미팅이 이뤄졌다.
당시 미팅을 진행한 사노피 측 담당자는 "한국 기업들과의 논의 내용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사노피에서도 사업단에서 지원하고 있는 전체 과제를 검토해 관심 있는 과제에 미팅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사업단측은 사노피를 시작으로, 화이자, 릴리 등 유수의 다국적제약사와의 업무협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사업단은 화이자 미팅에서 지원과제들의 경쟁력을 알리고, 이후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업무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사업단은 화이자 측의 요청으로, 지원과제들과의 일대일 미팅을 주선하기도 했으며, 이외에 일라이 릴리사와도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동호 단장은 "최근 다국적제약사가 적극적으로 해외파트너를 찾고 있고, 우리에겐 경쟁력 있는 과제가 있다. 현 기조는 동등한 입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라며, "다국적제약사의 눈길을 끌고 있는 국내 우수 연구과제를 적극 알려 성공적인 글로벌 신약개발의 성과를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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