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제3회 JW중외 영아트 어워드' 시상식
- 가인호
- 2013-10-30 21:40: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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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학생들의 예술작품 모은 '장애인 특별전'도 함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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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은 이경하 부회장, 이인섭 서울미술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로 소재 홍익아트센터 갤러리블루에서 '제3회 JW중외 영아트 어워드' 시상식을 갖고 다음달 4일까지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신진 작가들을 대상으로 JW중외그룹의 기업이념인 생명존중, 친환경, 글로벌 도약과 나눔 활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상징할 수 있는 예술작품을 모집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지난 1차 공모전 마감 결과 순수미술부문(서양화, 동양화, 조각) 299점, 디자인 부문(포스터, 일러스트레이션, 미디어아트, 영상) 231점 등 총 530 작품이 접수되는 등 젊은 예술가들의 관심이 높았다.
JW중외그룹은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김현주 씨 등18명을 본상 수상자로 선정해 총 2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우수상 이상 입상자에게는 내년 1월 별도의 전시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학생들의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장애인 특별전’도 함께 마련됐다.
JW중외그룹은 지난 1년 동안 미술에 재능이 있는 홀트 학교 장애인 학생 6명을 추천받아 미대 교수 등 전문가들과 멘토-멘티 결연을 맺고 전문적인 미술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원활동을 펼쳐 왔다.
이번 장애인 특별전은 이같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전문가와 장애인 학생들이 함께 완성한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앞으로도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장애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2011년 설립된 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으로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후원을 비롯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지원에 초점을 맞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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