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유재라봉사상에 정춘희 약사
- 이탁순
- 2013-11-14 20:37: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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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약사회 봉사단장 공로...해외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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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약사회의 제 22회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된 이번 행사는 유한양행 연만희 고문, 김윤섭 사장 등 관계자 및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뤄졌다.
수상자인 정춘희 약사는 나눔의 봉사 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열성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복지관 및 독거노인에게 구급의약품을 지원하고 소록도 한센병원, 수해지역 등을 직접 방문해 위로금 및 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국내 봉사에 앞장서 왔다.
또한 정 약사는 한국여약사회 봉사단장을 맡아 캄보디아, 필리핀, 에티오피아 등에서 지속적인 해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유재라 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장녀인 유재라 여사의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2년 제정된 시상제도로 '여약사 부문'은 국민봉사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여약사상 정립을 위해 한국여약사회(회장 성수자)와 함께 제정, 이번에 16번째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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