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형실거래가 폐지 서명운동, CEO 100여명 참여
- 가인호
- 2013-11-15 00:38: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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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복지부 제출, 다국적사 미온적 태도에 섭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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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측은 14일(옥) 복지부를 방문해 업계의 뜻을 전달했다.
14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시장형제 제도 폐지와 관련한 제약 CEO 대상 서명운동을 마치고 최근 정부에 서명 자료를 전달했다.
협회 관계자는 "1년 유예안이 거론되고 있지만 제약업계의 궁극적인 목적은 제도 폐지에 있다"며 "정부 방침이 확정될 때 까지 회세를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쉬운점은 다국적제약 CEO들의 참여가 미온적이라는 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시장형 제도 폐지와 관련 다국적사들이 적극 가담하지 않은 이유는 제도 후폭풍에 대한 다국적사의 인식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서명운동에 다국적사 CEO들의 참여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제약 관계자는 "사용량-약가연동제도 중요하지만 개별 기업들의 이득과 관련성이 더 많은 반면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는 산업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 사안"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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