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 장애아동 창작지원 프로젝트A 작품전시회
- 이탁순
- 2013-11-26 10:34: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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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8일부터 3일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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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는 아크릴화, 드로잉, 공예작품, 설치작품 등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진행된 장애아동 대상 미술 멘토링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A' 사업의 결과물 30여 작품이 선보이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장애아동의 창작과 전시로 끝나지 않고 실제 상품으로 실용화된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
장애아동들이 완성한 창의적인 미술작품들은 후원사인 조아제약의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되어 실용화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실용화의 첫 시도로 조아제약 제품 포장박스 디자인에 적용된 사례들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A는 서울시창작공간 잠실창작스튜디오의 2013년 신규지원사업으로 A는 아트(Art)의 A, 가능성을 뜻하는 에이블(Able)의 A를 상징한다.
장애아동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형 사업으로, 예술가 5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팝아티스트 마리킴, 아트놈, 찰스장, 임지빈과 한국화가 라오미 등 5명의 예술가들은 5개월동안 5명의 장애아동들의 멘토가 되어 예술적 교감을 나누며 작품을 완성해왔다.
멘토와 멘티구성은 마리킴-한승민(자폐성장애 2급, 경기고 2년), 아트놈-신동민(발달장애, 밀알학교 고등 2년), 찰스장-이소연(지적장애3급, 밀알학교 초등5년), 라오미-심안수(자폐성 장애, 한국육영학교 고등부3년), 임지빈-박준성(발달성자폐장애 2급, 송파중 2년)까지 총 다섯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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