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 더 낸 거 아냐?"…진료비환불 예측서비스 개시
- 최은택
- 2013-11-28 11: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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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내달부터 제공…환불가능 여부 사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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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확인요청을 통해 더 낸 진료비를 환불받을 수 있는 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다음달부터 제공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진료비 환불 예측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이 직접 ‘진료비환불 예측시스템’을 통해 환불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고, 그 중 환불이 예측되는 경우 진료비 확인요청을 접수하도록 안내하는 서비스다.

실제 정당처리 비율은 2009년 13.7%, 2010년 14.6%, 2011년 20.5%, 2012년 27.7%로 매년 상승하고 있다.
심평원은 또 '민원접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정보 제공 수준에서 시작되는 서비스 수준을 2015년까지 3개년에 걸쳐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상병 및 비급여 진료비 정보 등을 통해 심사결정 유형(정당, 환불)과 환불금액 수준, 진료비 세부내역서의 코드 또는 품명조회를 통한 환불금액 추정도 가능하도록 추진한다는 것.
심평원은 "이번 서비스로 국민은 불필요한 수고를 덜고, 요양기관은 자료 제출 등으로 인한 업무 부담이 크게 줄어 환자와 요양기관 간 상호 신뢰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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