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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간 약사 5200명 공급 초과…구직난 우려

  • 강신국
  • 2013-11-29 12:24:54
  • 미래부, 과학기술인력 중장기 수급전망...의료인8600명 초과 공급

2022년까지 향후 10년간 약사 5200명이 초과 공급될 것으로 보여 구직난이 예상된다.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도 2022년까지 8600명이 초과 공급될 것으로 예측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29일 '2013~2022 과학기술인력 중장기 수급전망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전공분류별 수급전망 결과를 보면 2022년까지 약학 학사는 1만300명이 공급(배출)된다.

수요를 보면 대체수요 1800명, 성장수요 3400명으로 전체수요는 5100명이다. 결국 5200명이 초과 공급된다는 이야기다.

약대 정원 증원이 초과 공급의 주요한 원인으로 파악된다.

2013~2022년 전공분류별 수급전망(단위: 천명)
여기서 대체수요는 노동시장을 떠나는 사람을 파악한 것이고 성장수요는 해당년도 전망값에 전년도 전망값을 뺀 수치다.

약학 석사도 향후 10년간 4200명이 공급되지만 수요는 3800명으로 400명이 공급초과 된다.

반면 약학 박사는 1900명이 수요인력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1400명이 공급될 것으로 보여 500명의 초과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의료전공(의학, 치의학, 한의학)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의료학사는 2022년까지 3만1600명이 공급되지만 시장 수요는 2만3000명 그쳐 8600명이 초과 공급될 것으로 전망됐다. 의료석사는 6800명, 박사는 1600명 초과 공급된다.

미래부는 2022년까지 과학기술인력 학사는 19만7000명이 초과하고 박사는 1만2000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됐다며 그러나 산업현장에서는 여전히 이공계 인력 부족하다고 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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