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자, "음식점서 식사 겸 반주"...의혹 재차해명
- 최은택
- 2013-12-01 14: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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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객원 고용 적발된 곳인 지 전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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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복지부장관 후보자가 강남 유흥업소 카드 사용 의혹에 대해 재차 해명하고 나섰다.
문 후보자 측은 1일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2009년 4월 9일 당시 '김연아 빙상경기장 예비타당성 조사사업' 참여 연구진과 함께 해당업소에서 회의 겸 회식을 가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참석자는 H대 조모 교수를 비롯해 외부연구진, KDI 연구진 등이었고, 여성 연구원도 함께 했다"면서 "이런 사실은 참석 연구진들이 이미 여러차례 언론 등에 밝히 바 있다"고 덧붙였다.
문 후보자 측은 "당시 처음 방문한 음식점이었고, 그 전후에 단 한차례도 찾지 않았다"며 "당시 유흥접객원을 고용해 적발된 사실도 전혀 알지 못했다"고 재차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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