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GSK, 사내밴드 모여 '자선냄비 콘서트' 개최
- 어윤호
- 2013-12-05 14:40: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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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후 7시 30분 용산 전자랜드 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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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에 따르면 '한국얀센·GSK가 함께하는 자선냄비 콘서트는 오는 11일 오후 7시30분부터 용산 전자랜드 신관 '독각귀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비록 소속은 다르지만 질환에 대한 편견을 깨고자 하는 제약사의 사명과 소외 이웃에 대한 마음을 모으자는 두 회사의 공통된 뜻을 담아 준비됐다. 무대에는 한국얀센 '인터렉션'과 GSK '신용산 오렌지'가 올라 공연을 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입장료 외에 현장 자선냄비를 통해서도 모금하며 이날 모인 기부금은 연말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할 계획이다.
입장료는 1만원이며 공연 내내 음료가 무제한 제공된다. 공연에는 한국얀센을 비롯해 한국존슨앤드존슨 계열사 및 GSK의 임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며 양사 직원이 아니라도 음악과 나눔에 뜻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국얀센 '인터렉션'의 곽채운 차장은 "환자와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재능 기부 활동을 적극 지지하는 회사의 응원 하에 지난 10년간 나눔 공연을 해왔지만 이번 공연은 경쟁사가 함께 나눔의 뜻을 모았다는 데에서 특히 벅찬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GSK '신용산 오렌지'의 신종훈 차장도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에서 공연을 하게 되니 준비 과정이 매우 즐겁다"며 "음악을 통해 좋은 일을 하게 돼 더욱 기쁘고 참여하는 분들이 즐거워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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