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심근경색 치료 잘한 병원 44곳에 진료비 가산
- 최은택
- 2013-12-11 12: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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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등 61곳 1등급...서울의료원은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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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등 61개 병원이 급성심근경색증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반면 서울의료원은 최하등급으로 평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3일 '2013년 급성심근경색증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상급종합병원 43곳, 종합병원 143곳 등 전국 186개 병원에서 지난해 응급실을 경유해 입원환 급성심근경색증 확진환자가 이번 평가대상이었다. 진료건수는 총 1만8029건이었다.
진료결과 평가대상자의 입원 30일내 사망률은 7%였다. 또 건당 진료비와 건당 입원일수는 각각 800만원, 7.5일이었다.
사망률(0.7%p), 건당진료비(1.4%p), 건당입원일수(0.6일) 모두 전년보다 감소했다.
기관별 종합점수 평균은 97.83점으로 같은 기간 1.04점 증가했다.
등급은 1등급 61곳, 2등급 38곳, 3등급 11곳 4등급 3곳, 5등급 2곳 등으로 분포했다. 총 건수 30건 미만이거나 지표별 10건 미만인 기관은 평가등급에서 제외됐다.
1등급에는 서울대, 삼성서울, 서울아산, 세브란스, 서울성모 등 유명 대형병원들이 대부분 포함됐다.
이중 서울대병원 등 우수기관 27곳, 등급이 향상됐거나 상위등급을 유지한 여의도성모병원 등 17곳은 0.5~2% 범위에서 진료비를 가산받았다.
반면 서울의료원과 김원묵기념봉생병원은 최하위권인 5등급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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