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소메졸', 개량신약 첫 미국시장 발매
- 가인호
- 2013-12-18 08:43:1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미 파트너 암닐 배송 시작, 민관 합동 북미진출 프로그램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역류성식도 염치료제 에소메졸이 미국 시장에서 출시 됐다고 18일 밝혔다.
한미약품의 파트너사인 암닐(Amneal Pharmaceuticals) 은 현지 시간으로 18일 부터 미국의 대형 의약품 도매업체 3곳에 대한 에소메졸 배송을 시작한다.
에소메졸은 지난 8월 6일 국내 개량신약 으로는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 허가를 획득했으며 현지에서는 'Esomeprazole Strontium'이라는 상품명 으로 판매된다.
에소메졸은 미국 내 처방 1위 제품인 넥시움정(아스트라제네카/이하AZ)의 개량신약이다. 넥시움은 2012년 미국 에서만 60억 달러의 매출(출처 IMS데이터)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넥시움 개발사인 AZ와 벌인 2년여 간의 특허소송 끝에 FDA 시판허가를 획득했으며, 넥시움 특허가 만료되어 제네릭 의약품이 출시되는 내년 5월까지 단독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하게 된다.
이관순 사장은 "미국 파트너사인 암닐과의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추가 경쟁업체 진입이 예상되는 넥시움 특허만료 이전까지 에소메졸 시장 점유율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라며 "미국 시장에서 상업적 성과를 거두는 최초의 국산의약품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소메졸은 전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북미 진출을 위해 정부가 민관 합동으로 추진했던 '콜럼버스 프로젝트' 중 하나로 미국 출시에 성공한 1호 제품이기도 하다.
관련기사
-
美시장 진출 에소메졸, 현지서 얼마나 벌 수 있나
2013-08-07 12:1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정은경 장관 "CSO 위탁계약서 98만건·수수료율 전수조사"
- 2한미 '에페글레나타이드' 신약 허가…한국인 비만약 뜬다
- 3[국감] "약값 60%가 판촉비"…CSO 수수료율 평균 43%
- 4"약사 미래, 대의원 결정에 달렸다"…11일 임총 참석 호소
- 5[국감] 의료개혁에 건보재정 위기...복지부 "역할 분담 원칙 공감"
- 6약사회 "상비약 확대 전 편의점 판매자 책임부터 강화해야"
- 7이만희, 복지부 '쑥덕쑥덕 행정' 직격…"약배송 국회 패싱"
- 8응용약물학회, 16일 학술대회...항노화·뇌신경 신약 조명
- 9[국감] 정은경 "통합돌봄 지원 확대 공감...중장기계획 마련"
- 10보고신약, 10월 약국몰 프로모션…구매금액별 상품권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