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협회 정근 회장, 대법원장에 X-Mas '씰' 증정
- 김정주
- 2013-12-20 15: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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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후원금 전달
대한결핵협회 정근 회장은 지난 19일 오전 양승태 대법원장에 '2013년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했다.
대법원은 협회의 결핵퇴치사업과 크리스마스 씰 발행 취지에 공감,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은 후 후원금을 전달했다.
양 대법원장은 정근 회장에게 우리나라 결핵 상황에 대해 듣고 여전히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결핵퇴치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크리스마스 씰은 1904년 덴마크에서 처음 발행된 이래 현재까지도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발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32년 첫 발행 이후 1953년 대한결핵협회 창립과 함께 매년 모금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결핵협회는 연간 20만명의 결핵환자 발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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