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엠앤씨, 코스메틱 사업 양수…경쟁력 강화
- 이석준
- 2024-08-08 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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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 퍼프·스펀지 부문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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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최근 성남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유일산업의 화장품 부자재 사업 일체 등을 43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 양수기준일은 지난 8월 1일이다.
유일산업은 루비셀 소재 퍼프와 스펀지 제조가 주력으로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거래 업체를 다수 확보한 회사다. 지난해 매출액 55억,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
휴엠앤씨는 이번 사업양수도를 계기로 코스메틱 사업부문의 영업력과 전문성을 확보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휴엠앤씨는 앰플·바이알·카트리지를 직접 생산 및 공급하는 의료용 유리용기 전문 기업 이자 메이크업 스펀지, 퍼프 등 화장품 소품을 생산, 제조, 수출하는 화장품 부자재 전문 기업이다. 국내 유일하게 니트릴부타티엔고무(NBR) 소재 제품을 자체적으로 배합, 생산할 수 있는 원스톱 생산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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