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환자 55.3% 의원이용…점유율 6년새 6.7%↓
- 최은택
- 2014-01-15 1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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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평균 외래환자수 의원 59.2명·보건소 10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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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료기관에서 외래진료를 받은 환자 100명 중 55명이 의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점유율은 6년 새 6% 이상 줄었다.
일평균 외래환자 수는 보건소가 101.6명으로 의원 59.2명보다 1.7배 더 많았다. 상급종합병원은 3000명이 넘었다.

15일 조사결과를 보면 지난해 의료기관 기관당 평균 환자수는 47.3명이었다.
종별로는 종합병원 1160.1명, 병원 94.6명, 의원 59.2명, 보건소 101.6명으로 분포했다.
상급종합병원과 요양병원을 별도 구분하면 각각 3335.2명, 10명이었다.
외래환자 구성비율은 의원이 55.3%로 가장 높았다. 외래환자 2명 중 1명 이상이 의원을 이용한 것이다.
이어 종합병원 12.5%, 한의원 11.7%, 치과의원 8.8%, 병원 8.4%, 보건소 0.8% 순으로 뒤를 이었다.
비교연도에 포함된 6년 전과 비교하면 의원의 외래환자 점유율이 눈에 띠게 감소한 반면, 병원급 이상은 증가했다.
실제 의원의 외래환자 구성비율은 2005년 62%에서 2013년 55.3%로 6.7% 줄었다. 보건소도 같은 기간 1.1%에서 0.8%로 감소세다.
반면 병원은 4.7%에서 8.4%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종합병원도 10.6%에서 12.5%로 1.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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