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구 심평원장, 동국대약대 석좌교수로
- 김정주
- 2014-01-24 0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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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부 임명, 약가정책 등 심평원 관련분야 특강 맡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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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원장은 이 곳에서 심사평가원의 업무와 관련된 정책 사안과 약사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현장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23일 심평원에 따르면 강 원장은 최근 심평원의 대내외 모든 일정을 종료한 상태다.
강 원장은 2010년 3월 심평원장으로 취임해 지난해 초 임기가 만료됐지만 박근혜 정부 인사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1년 가까이 임기가 자동연장돼 왔다.
새로 옮길 곳은 동국대 약학대학원으로, 강 원장은 석좌교수로서 내달 본격적으로 직책을 맡는다.
강의는 '약가 사회'를 주제로 새 학기부터 주말마다 정부와 대학, 심평원에서 경험했던 그간의 보건 관련 사안들을 특강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심평원은 청와대가 늦어도 내주 초 새 원장 임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고, 채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 원장이 취임하면 기획상임이사 등 임직원 인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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