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8명 "흡연 피해, 담배회사 책임 있다"
- 최봉영
- 2014-02-27 19:09:4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단, 국민토론방 운영 결과 공개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국민 10명 중 8명이 흡연으로 인한 피해는 담배회사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4일부터 2월10일까지 공단 홈페이지에서 '흡연피해, 과연 담배회사는 책임이 없는가?'를 주제로 국민토론방을 운영했다.
그 결과, 담배회사의 책임이 있다는 의견이 82.7%(454건)였다.
'책임 있다' 주요 의견은 '흡연자의 질병 치료비와 주위 가족들의 경제활동 불능상태까지 책임져야함', '간접흡연으로 피해를 입는 비흡연자의 질병 및 스트레스에 대해 책임져야함', '담배의 유해성분, 함유물질 및 중독성에 대한 구체적인 표기를 하지 않음' 등이다.
반면 '책임 없다'의 주요 의견은 '흡연자 본인의 선택으로 벌어진 일을 담배회사의 잘못으로 돌리는 것은 문제임(흡연피해는 개인 책임)', '과도한 담배소송비용이 보험료인상으로 이어질까 부담됨' 등이었다.
또 주제 외 의견으로 '강력한 흡연규제 및 금연정책 필요', '담배의 생산 및 판매 금지 등 흡연의 원천적 차단 필요' 등이 있었다.
특히 담배를 마약으로 규정하고 판매금지 조치를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공단은 "앞으로도 흡연과 관련해 국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집행을 추진하고 보험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7월부터 비오킬 약국 판매 금지?…화학제품안전법 보니
- 2'창고형 영향' 1년새 동네약국 다소비 일반약 가격 낮아졌다
- 3블로그서 수수료 받고 일반약 구매대행…법원 "약사법 위반"
- 4AI가 찾고 로봇이 만든다…제약사 신약개발 새 공식
- 5ADHD 신약 국내 도입되나…알보젠, 가교시험 착수
- 6특허만료 기다린 엑스탄디 제네릭...오는 28일 9품목 등재
- 7건보공단 차기 이사장 강청희·정형선 2파전 윤곽
- 8면허취소 약사, 다른 약국서 전문약 대량 매입…징역 6개월
- 9상반기에만 72품목 퇴장…당뇨약 제네릭 '묻지마 허가' 이면
- 10제약, PDRN 일반약 시장 쟁탈전…동아 가세하며 5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