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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일차의료 확립 발전 전략' 모색 토론회

  • 최은택
  • 2014-03-04 16:56:09
  • 문정림 의원-개원내과의사회 6일 오후 공동주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은 한국형 일차의료 확립을 위한 발전전략 토론회를 오는 6일 오후 3시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회장 이원표)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의사와 환자 입장에서 바라 본 일차의료 현실을 진단하고, 한국 상황에 적합한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기효 인제대 보건대학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이진용 서울시립보라매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교수가 '일차의료에 대해 소비자와 내과의사는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는가'를 주제로 의료소비자와 내과 개원의를 대상으로 일차의료에 대한 인식과 일차의료 발전방안에 대해 조사한 집단 심층면접 결과를 발표한다.

또 조민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일차의료 개선을 위한 발전전략'을 주제로 우리나라 일차의료 현황과 공급자 주도의 일차의료사업, 환자인식개선 전략 등 일차의료 발전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이재호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김동섭 조선일보 보건복지 전문기자 ▲박용덕 건강세상네트워크 정책위원 등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문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일차의료 현안과 개선방안을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유용한 정책 제언을 충분히 수렴해 환자와 의료인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한국형 일차의료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를 확립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국회보건환경포럼(대표 안홍준 의원)과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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