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비스콘 게 섰거라"…영진, 현탁액으로 시장공략
- 최봉영
- 2014-03-05 06:14: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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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몇 제약사와 공동판매 계약도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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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형태 제품은 이미 국내에 출시돼 있지만 현탁액은 이번이 처음이다.
4일 식약처에 따르면, 영진약품의 '바로스콘더블액션현탁액'이 시판 승인됐다.
개비스콘과 동일한 탄산수소나트륨, 탄산칼슘, 알긴산나트륨 등이 주성분이다.
이 시장은 개비스콘의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을 거듭하면서 연간 100억원 가량을 매출을 기록 중이다.
국내사들도 비슷한 성분 구성으로 겔과 과립제를 내놨다. 하지만 현탁액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바로스콘더블액션현탁액은 개비스콘을 일부 개량한 제품"이라면서 "보존제 함량을 줄이고 사카린은 첨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영진약품은 이 제품을 이달 중 출시할 계획이다. 또 공동판매업체를 선정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몇몇 제약사와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영진은 파트너사가 가세하는 시점부터 개비스콘과 한판 승부를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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