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상비약 판매 편의점 알려주는 '앱' 나온다
- 김정주
- 2014-03-24 06: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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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정보센터 개발...이르면 내달부터 무료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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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앱으로, 이르면 내달께 스마트폰 이용자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심사평가원 산하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정보센터)는 심야 안전상비약 구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최근부터 준비 중이다.
정보센터는 2012년 하반기 편의점 유통 안전상비의약품이 생기면서 약국에서 취급하는 의약품과 동일하게 업체들로부터 공급내역보고를 수집, 관리하고 있다.
정보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판매하지 않는 편의점과 판매 하는 곳을 구분해 실시간으로 검색해 이용할 수 있는 앱을 만들기로 했다. 앱은 이르면 내달 초 출시될 예정으로, 스마트폰 이용자는 앱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정보센터 관계자는 "안전상비약 13개 품목을 판매하는 편의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며 "급할 때 필요한 상비약인만큼 편의성을 더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전상비의약품은 어린이용타이레놀정80mg과 타이레놀정160mg, 타이레놀500mg,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100ml), 어린이부루펜시럽(80ml), 판콜에이내복액(30ml), 판피린티정, 베아제정, 닥터베아제정, 훼스탈골드정, 훼스탈플러스정, 신신파스아렉스, 제일쿨파프 1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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