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약국협회 "최복자 약사 사태 실마리 찾았다"
- 강신국
- 2014-04-15 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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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자 원장-포항시청-포항시수의사회 화해 분위기 조성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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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15일 성명을 내어 "이번 갈등은 상대방에 대한 이해의 부족과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본다며 약사나 수의사의 반목보다는 이 사건을 기회로 상대 영역에 대한 배려와 이해로 상호 협력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우리는 동물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있다"며 "주인에게 버림받은 슬픈 유기견들이 좀더 나은 삶을 살고, 그로 인해 인간들이 행복지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 동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한국동물테마파크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길 희망한다"며 "포항시민의 관심과 포항시수의사회의 배려 속에 최복자 원장이 지속적으로 유기견을 돌보고 사랑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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