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거담과 알레르기 한번에 잡는 약 개발한다
- 최봉영
- 2014-04-18 06:14: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타리온+엘도스' 복합제 개발 1상 임상 승인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두 성분을 조합한 개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17일 식약처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DWJ1340'에 대한 임상 1상을 허가받았다.
DWJ1340는 에르도스테인(제품명: 엘도스)과 베포타스틴베실레이트(타리온)을 결합한 복합제다.
대웅은 세브란스병원에서 두 성분 병용투여 시 약동학적 약물상호작용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항히스타민제 타리온은 지난해 160억원, 진해거담제 엘도스는 1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대형품목이다.
처방패턴을 보면 기침, 가래에는 진해거담제와 함께 항히스타민제를 병용하는 사례가 가장 많다.
두 성분을 복합한 제품 개발이 기대되는 이유다.
대웅 관계자는 "진해거담제와 항히스타민제를 각각 따로 복용하는 것보다 두 약을 하나로 복용할 경우 복약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기침, 가래약 시장은 연간 3000억원 이상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대웅이 개발 중인 복합제가 향후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의사들 우려에 약사들 집회까지...플랫폼 업계 '움찔'
- 2내용고형제 생산 막힌 휴텍스…117품목 피코 통해 공급
- 3[특별기고] 1만 약사·약대생 함성,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
- 4길리어드 신약 개발에 한국 있다…글로벌 항암 임상 60% 참여
- 5종근당 지텍정 내달 급여 진입...자카비 장기투여 기준 완화
- 6아주약품 크레트롤, 월 처방 30억 육박…작은 알약의 큰 실적
- 7"아모잘탄 성분 병용군, 12만8천명 분석 통풍 위험 감소"
- 8보고신약, 약국 전용 마그네슘 드링크 ‘마그데이’ 출시
- 9비씨월드제약,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스타피노정' 출시
- 10첨단재생의료 1호 환자 만난 정은경 "치료 접근성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