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실종자 가족위한 봉사약국 추가 운영
- 강신국
- 2014-04-25 08:23: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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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지사 요청에 따라 실내체육관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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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진도실내체육관에 봉사약국을 추가로 설치한다.
약사회는 24일 진도 팽목항과 실내체육관에 설치된 봉사약국을 운영상황을 공개했다.
팽목항과 실내체육관에 설치된 봉사약국 운영은 서울시약사회가 24일 오전까지 지원한데 이어 오후부터 밤12시까지 인천시약(회장 조석현)이 참여하고 있다.
25일 자정부터 부산시약(회장 유영진)이 정오부터 충남도약(회장 전일수)가 봉사약국 운영을 책임진다.
약사회는 전남도지사의 협조요청으로 기존에 설치 운영중인 봉사약국 외에 가족들이 머무르고 있는 체육관 실내에 봉사약국을 추가로 설치·운영에 들어갔다.
약사회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있는 진도와 안산지역에서 자원봉사 참여 약사들과 시도지부 지원팀들을 중심으로 실종자 가족과 구조대원,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봉사약국이 원할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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