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올도협, 회원사 유치에 '총력'
- 이탁순
- 2014-04-25 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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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회원수 감소...회원 유치사에 인센티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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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협은 24일 오후 1시 도매협회 회관에서 2014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입회원 영입 방안을 포함한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도협의 연도별 회원(종합도매)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0년 205곳, 2011년 200곳, 2012년 195곳, 2013년 184곳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1곳이 협회를 탈회했다.
이때문에 서울시도협은 지난 3월25일 회장단회의에서 기존 회원사가 신입회원사를 유치할 경우 회비의 10%(20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하기는 내용을 공지하기도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인센티브안에 대해 의결했다.
올해 회원수가 감소한 이유는 4월1일부터 시행된 창고면적(264㎡) 의무화 때문으로, 면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회원사들이 경기지역으로 많이 이전했기 때문이다.
남상규 회장은 "창고면적 문제로 회원사가 많이 감소했다"면서 "회장단회의에서도 회원수 늘리기 운동을 하자고 결의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이사회에서는 입출고시 유효기간, 제조기록(품질관리 대장) 의무화, 지정 및 전문의약품 일련번호 표시 의무화, 창고면적 의무화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 바이엘 도매마진 합의 도출, 도협 중앙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명칭 변경, 반품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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