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약외품정책과 신설…정원 12명 배정
- 최봉영
- 2014-05-13 13: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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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외품 정책 수립 등 관리전반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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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은 과장 1명 등 총 12명이 배정됐다.
13일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식약처는 의약외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담과 신설을 추진했다.
그 결과 안전행정부 등과 협의를 거쳐 식약처 직제 개편에 합의하게 됐다.
그동안 화장품정책과에 배정됐던 의약외품업무는 전담과 신설로 완전 분리된다.
의약외품정책과는 ▲의약외품 관련 정책의 수립 ▲법령 및 고시 제정·개정 ▲감시계획 수립 ▲재평가 ▲재심사 등을 맡게 된다.
인력은 4급 1명, 5급 2명, 6급 1명, 7급 4명, 연구사 4명 등 총 12명이 배정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전담부서 조직에 따라 의약외품에 대한 안전관리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 의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오는 26일까지 식약처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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