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성 족부궤양 타깃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착수
- 최봉영
- 2014-07-14 06:14: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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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부광약품 자회사 안트로젠에 1상임상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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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치료제를 상품화 한 부광약품 자회사 안트론젠이다.
11일 식약처에 따르면, 안트로젠의 'ALLO-ASC-DFU' 임상 1상시험이 승인됐다.
이 신약은 당뇨병성 족부궤양을 치료할 수 있는 지방유래 동종줄기세포 치료제다.
안트로젠은 국내에서 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에게 ALLO-ASC-DFU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당뇨병 환자는 국내 인구 10%에 해당하는 500만명으로 추산되며, 이 중 3명 중 1명이 당뇨병성 족부궤양 단초가 되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을 앓고 있다.
이 질환은 특히 온도가 높고 습해 세균감염이 쉽게 일어나는 여름에 발병률이 높다.
안트로젠이 앞서 상용화한 큐피스템은 크론병을 주타겟으로 하는 희귀약치료제로 환자가 많지 않다.
반면, 'ALLO-ASC-DFU'는 당뇨병성 족부궤양이 타깃인만큼 시장에서 폭넓게 사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트로젠은 현재 힘줄손상 치료제인 'ALLO-ASC-TI'에 대한 임상 2상 시험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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