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홍유석 사장 퇴직은 개인의 선택"
- 어윤호
- 2014-07-21 06: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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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1일 새 사장 선임…홍 사장 선택 존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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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이 21일 데일리팜을 통해 최근 잇따른 한독 테바의 CEO 및 임원 퇴사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퇴직자는 홍유석 사장과 안희경 전 마케팅 총괄이다. 홍유석 사장의 경우 이달(7월)을 끝으로 회사를 떠나며 지난 4월 퇴사한 안희경 상무는 현재 아스트라제네카에서 근무중이다.
법인 출범후 짧은 기간내 주요 보직자의 이탈현상이 발생하면서 업계에서는 한독과 한독테바의 불화설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한독은 한독테바와 현재 큰 마찰없이 국내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중이며 홍 사장의 사직은 엄연히 개인적인 사유라는 입장이다.
한독 관계자는 "현재 한독테바는 대표이사(사장 위 직급)인 이작 크린스키 회장(테바 아태지역 비즈니스 개발 최고 책임자)의 지휘로 차질없이 업무가 진행되고 있다. 또 회사는 홍 사장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한독테바 이사회는 100억 증자를 결정하고 투자를 확대해 가고 있다. 새로운 사장 선임과 함께 2015년에는 제네릭 14품목과 스페셜티 의약품 2개 품목을 출시, 국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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