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주·야간보호기관 종사자 치매 전문교육
- 김정주
- 2014-08-01 0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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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부터 프로그램 관리자·요양보호사 대상 총 34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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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달부터 새롭게 도입된 장기요양 5등급(치매특별등급)과 관련해 주·야간 보호기관 소속 프로그램 관리자와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추가로 치매전문교육을 2일부터 실시한다.
치매특별등급 도입은 정부의 국정과제로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증 치매 어르신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종전 가사지원 중심으로 서비스 하던 것을 개선해 인지기능을 강화하는 것으로, 공단은 완전히 급여 형태를 바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 방문요양기관 종사자에 대해 치매전문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치매전문 급여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주·야간보호기관 소속 프로그램 관리자(700명) 및 요양보호사(700명) 1400명을 대상으로 하며, 2일 강원도 원주시를 시작으로 전국 총 34곳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내용은 프로그램 관리자와 요양보호사별로 구분되는데, 공통적으로 치매 어르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인지기능 개선, 신체활동 훈련 프로그램 등 급여제공 능력 함양 등이 포함돼 있다.
프로그램 관리자는 여기에 더해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 제공계획 수립과 급여제공 모니터링 방법 등을 추가적으로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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