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카나브, 멕시코서 본격 처방 시작
- 가인호
- 2014-09-24 15: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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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온 ARB' 멕시코 시장 1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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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23일 오전 멕시코시티 휴맥스 뮤지엄(Jumex Museum)에서 진행된 '아라코(카나브) 발매식 및 심포지엄'에는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 보령제약 최태홍대표, 한국제약협회 이경호회장 및 홍성화 주멕시코 대사, 멕시코 현지 파트너사인 스텐달社 카를로스 아레나스 위드필드(Carlos Arenas Wiedfeldt) 사장, 멕시코 연방보건안전보호위원회, 현지 의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보령제약과 스텐달사는 지난해 7월 멕시코에서 프리발매식을 갖고 그동안 프리마케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런칭심포지엄을 통해 ‘한국에서 온 ARB’라는 뜻의 아라코(ARAHKOR (ARB + H(Heart) + Kor)라는 현지 제품명으로 바로 처방이 시작되게 됐다. 이번 ‘아라코(카나브) 발매식 및 심포지엄’을 통해 본격적인 처방이 시작되는 것은 지난 2011년 10월 멕시코 스텐달社와 중남미 13개국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한 후 약 3년만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지난 1년간 진행된 현지 임상 결과가 발표됐다.
현지 임상을 진행한 멕시코 에르네스토 카르도나 무노즈(E. G. Cardona Munoz) 멕시코 과달라하라대 교수는 "멕시코에서 진행된 허가 임상에서 카나브는 이완기 혈압(DBP)과 수축기 혈압(SBP)모두 강력한 강하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스텐달사 카를로스 사장은 "카나브는 멕시코에서 판매하는 ARB 계열 고혈압치료제 중 가장 유망한 의약품"이라며 "임상시험으로 나온 카나브의 효능에 멕시코 의사들도 깜짝 놀라는 분위기"라고 말하고 "임상을 통해 증명된 안전성과 효능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점유률을 확보할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과 스텐달사는 아라코로 멕시코에서만 ARB시장의 10%인 연간 500억원의 매출로 ARB계열 1위에 올라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령제약 최태홍 대표는 "현재 스텐달사에서 6년간 1억달러를 투자해 카나브의 효능을 입증해 갈 것"이라며 "이 결과를 토대로 마케팅을 전개한다면, 현지 고혈압 치료제시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성장할 뿐아니라, 한국 신약이 세계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멕시코를 제외한 중남미 12개국에서는 내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허가와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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