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입학생 3명중 1명 '교육특구' 출신
- 이혜경
- 2014-10-23 09: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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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홍준 의원 서울대 국감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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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의예과 3명 중 1명은 교육특구로 불리는 강남, 서초, 송파, 양천, 노원구 출신 학생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홍준 새누리당 의원은 23일 서울대로부터 2013~2014년도 두 해동안 신입생들의 학과별 출신지 현황을 국감자료로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대 입학한 신입생 중 서울출신 비율은 37.6%로, 의대 의예과의 경우 2013~2014년도 입학생 192명 중 57명인 29.7%가 이른바 '교육특구' 출신으로 나타났다.
서울출신 비율이 0%로 전원이 지방출신인 곳은 자연과학대학 물리천문학부 천문학과로 나타났다.
안홍준 의원은 "서울대가 점점 서울출신들의 대학으로 바뀌어 가는 것이 문제"라며 "서울대는 지방균형선발제도 확대를 통해 서울출신 특정분야 학과 편중 방지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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