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익 의원, 에이즈 전문요양기관 설립 촉구
- 최봉영
- 2014-10-24 16: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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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즈환자에 국민 무방비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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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익 의원이 국민 보건안전 향상을 위해 에이즈환자 전문요양기관을 설립을 촉구했다.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최 의원은 이 같이 주장했다.
최 의원은 "에이즈환자가 1000명이 넘는데 국민들은 무방비에 노출돼 있다"며 "심지어 에이즈환자 성범죄까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즈환자는 전문요양기관에서 치료를 해 감염을 막을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최 의원은 "국리병원 중에서 적자병원을 인수해 에이즈환자 전문요양기관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문형표 복지부장관은 "에이즈환자를 보호할 수 있는 시설도 필요하겠으나, 전문병원 건립에 따른 님비현상이 우려된다"며 "면밀히 검토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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