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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한약검사기관에 위·변조방지시스템 도입 검토

  • 최봉영
  • 2014-10-24 16:43:39
  • 남윤인순, 한약제 안전관리 문제 심각성 지적

한약재 품질검사 기관에 위변조 방지시스템을 부착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정승 식약처장은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남윤인순 의원은 한약재 안전관리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남윤 의원은 "한약재 통관검사를 하는 데 동의한약분석센터가 대부분 제품을 통과시킨다"고 지적했다.

이어 "센터 구성된 이사들이 관련업체의 형제, 자매로 구성돼 있는데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정 처장은 "현재 8개 한약재 품질검사 기관이 있는데 위변조의 개연성이 있는만큼 위변조 방지시스템을 부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품질검사업체의 이사진 구성과 관련한 문제도 점검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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