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환자 유치업서 불법브로커 퇴출시킬 방안은?
- 최은택
- 2014-11-10 17: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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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수 이원, 11일 국회서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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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자 유치업에서 불법브로커를 없앨 방안을 찾는 토론회가 열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간사인 이명수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같은 당 정희수 위원장과 공동으로 '해외환자 유치, 불법브로커에게 맡겨야 하나' 주제 토론회를 11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가당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의료시장개방이 가속화됨에 따라 우리나라 의료산업의 세계화도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불법브로커들이 횡횡해 국격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불법브로커들을 근절하고 합법적인 해외환자 유치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토론회 좌장은 연세대 진기남 교수가 맡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동우 해외환자유치실장, 보험연구원 이창우 연구위원이 각각 주제발표한다.
이어 보건복지부 황승현 보건산업정책과장, 정은영 해외의료진출지원과장, 금융위원회 김진홍 보험과장, 경희대학교 김양균 교수, 라이나생명보험 이제경 전무,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신현희 박사가 참석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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