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루프스 실험약, 중간 임상 결과 우수
- 윤현세
- 2014-11-18 07:10: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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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용량에서 증상 개선 효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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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루프스 실험 약물이 중간 임상 시험 결과 환자의 증상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0년동안 루프스 치료제로 승인된 약물은 GSK의 ‘벤리스타(Benlysta)’가 유일하다.
아스트라의 시팔리무맵(sifalimumab)은 벤리스타와 달리 인터페론을 저해하는 작용을 한다.
중간 임상 시험 결과 시팔리무맵은 모든 용량에서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고용량을 투여한 일부 환자에서 대상포진 발생이 증가했다.
시팔리무맵은 아스트라의 생명공학 지사인 메드이뮨(MedImmune)이 개발하고 있는 루프스 약물 2종 중 하나이다. 디른 약물은 아니프롤루맵(anifrolumab)으로 효과가 더 우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스트라는 내년도 아니프롤루맵의 중간 임상 시험이 나온 이후 어느 약물의 최종 임상 시험 실시할 것인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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