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 GMP 적합업소 36곳…최종 70여곳 전망
- 최봉영
- 2014-11-17 11:31: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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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41개 신청업체 평가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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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40여 곳에 대한 평가가 진행 중에 있어 최종적으로 70여 업체가 한약재 GMP 업소로 등재될 전망이다.
17일 식약처는 '한약재 제조업소 GMP 평가 적합 현황'을 공개했다.
그동안 한약재의 경우 GMP가 적용되지 않았으나 내년부터는 의무화된다.
2013년 기준으로 한약재 제조업소는 238곳이 등재돼 있으며, 이 중 160곳 가량이 생산실적이 있다.
식약처에 GMP 등록 신청을 한 곳은 현재까지 77곳이다.
이 중 36곳은 평가를 마치고 적합업소로 등록됐으며, 41곳에 대한 평가는 진행 중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10월 이후에도 일부업체가 뒤늦게 적합업소 신청을 하는 곳이 있다"며 "평가가 내년 초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현재 GMP 적합여부 평가를 진행 중인 대부분 업체가 적합 판정을 받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약재 GMP 적합업소는 최종적으로 70여곳에 이를 전망이다.
이들 업체를 제외한 170개 가량 업체는 내년부터 한약재 제조가 금지된다.
한편, 한약재 GMP 적합판정을 받은 업체는 식약처 이지드럭을 통해 '한약재 GMP 적합 한글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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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GMP 적합업소 등록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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