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에볼라 환자 위해 370만 유로 기부
- 어윤호
- 2014-12-08 16:07: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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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감염 방지 위한 '시프로플록사신' 라이베리아 등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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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은 기존에 진행한 의약품 기부에 115만 유로(약 16억207만원) 상당의 항생제(시프로플록사신)를 추가로 지원, 총 370만 유로(약 51억 545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앞서 바이엘은 '국제구호기금'을 통해 시에라리온과 라이베리아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환자 치료를 위해 약 257만 유로 상당의 시프로플록사신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추가 기부금은 독일 의료 지원 전문 기구인 '액션 메데오르'를 통해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에 위치한 병원 2곳과 주변 보건소에 전달돼 에볼라 환자의 치료에 쓰여질 예정이다.
바이엘 관계자는 "바이엘은 앞으로도 전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전염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에볼라 환자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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