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의원 "과도한 약국 카드수수료 조정해야"
- 정혜진
- 2015-01-10 19: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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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약 총회자리서 밝혀…"카드수수료 업종별 정리해 법 발의"

양천을을 지역구로 하는 김용태 의원은 10일 그린월드호텔에서 열린 제27회 양천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오늘 이 자리 와서 법인약국 등 약사회 관련 현안들에 대해 들었다"며 "담당 상임위를 체크해 국민건강을 해치지 않는 방향으로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카드수수료를 담당하는 정무위원회 간사로, 최근 카드수수료를 업종 별로 정리하는 법을 발의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약국 카드수수료가 2.5% 정도로, 약국에서 카드수수료로 인해 원가 대비 적자를 보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들었다"며 "약국 수수료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무위원으로서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고 위원들과 상의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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